Mar.25 며칠사이 봄인 듯 여름인 듯하더니 와룡산 용미봉 진달래군락지에 참꽃이 화들 짝 피어나 산책 나온 이들이 모두 상춘객이 된다. 뜻밖의 풍경에 휴대폰을 들고 저마다 자리를 잡는다. 다음 주쯤엔 진달래꽃 지르밟기 전 도톰한 벚꽃 망울이 터질 듯하여 또 다른 용미봉 봄풍경을 예고한다. flower 2025.03.27
Mar.21 남쪽 매화소식이 들려 오면 햇쑥이 파릇파릇 올라오는 용미봉 진달래밭을 찾는다. 연분홍꽃 화선지에 벚꽃 조합이면 행운이다. 지난 겨울 변덕스런 날씨에도 게으르지 않고 봄을 지켜낸 아름다움이 좋다. flower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