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Oct.13

朴日緖(正日) GALLERY 2023. 10. 10. 23:26

깃털이 연두색인 동박새는 어느 조류보다 당분을 좋아해 홍시가 익어 무렵이면 어김없이 단내를 맡고 찾아온다. 참새보다 작은 몸집으로 동백꽃의 꽃가루받이를 해주는 이로운 새이다. 새는 꿀을 얻고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animal pla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Oct.23  (0) 2023.10.21
Oct.17  (0) 2023.10.14
Oct.12  (0) 2023.10.10
Oct.11  (0) 2023.10.10
Oct.10  (0)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