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8 노루귀는 뿌리를 제외한 몸 전체에 솜털이 보이는 게 특징이다. 꽃이 피고 나면 잎이 나온다. 잎이 피어나는 모습이 노루귀처럼 동그랗게 접히고 털이 나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꽃받침이 서식하는 환경에 따라 분홍색, 흰색, 청색, 보라색 등의 꽃색상으로 나누어진다. flower 2024.02.09
Feb.7 휴대폰만 가지면 사진가가 되는 세상이다. 입춘이면 많은 이들이 들꽃을 만나러 산천을 찾아 나선다. 새봄의 전령사 복수초는 '얼음새꽃' 또는 '원일초'라는 예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복과 장수를 뜻하며 꽃말은 '영원한 행복' '슬픈 추억'이다. 얼핏 듣기엔 원한을 품은 꽃인가 하지만 그와는 거리가 먼 아름다운 꽃이다. flower 2024.02.09
Feb.5 명실상부 봄이다. 입춘이라 봄을 좀더 일찍 만날 수 있는 곳 수목원 야생화 온실을 찾았다. 명자나무꽃, 매화꽃, 동백꽃에 이은 수많은 야생화 가운데 애처롭게 피어나는 봄의 전령사 홍노루귀가 반갑게 봄마중을 한다. flower 2024.02.05
Oct.09 평생 모르고 살아도 그만이지만 통성명을 하고 나면 관심과 애정이 배가된다. 서리를 기다린다는 뜻을 가진 ‘대상화’라는 꽃이다. 서리가 내릴 때까지 오랫동안 핀다는 의미도 함께한다. 또한 가을을 밝히는 꽃이라며 추명국이라고도 불린다. 가을의 의미를 가진 탓인지 순리는 거스르지 못하는 듯 꽃말은 ‘시들어 가는 사랑'이다. flower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