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2 강원도와 이북 황해도 평안남북도 등의 산지 숲에 자생하는 야생화로 3~4월에 걸쳐 개화하며 세 갈래로 갈라진 잎의 모양새와 줄기가 꿩의 다리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꿩의 다리는 금꿩의 다리, 은꿩의 다리,연잎꿩의 다리 등의 여러종류가 있는데 대부분 멸종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겹꿩의다리 꽃말은 평안과 순간의 행복이다. 수목원 온실에서. S23Ultra flower 2023.03.03
Feb.27 햇살은 포근하지만 바람은 아직 차갑다. 노루귀가 낙엽 덤불을 밀치고 살짝 얼굴을 내밀었다. 어둠의 긴 겨울, Virus 고통의 끝자락에서 만남이라 반가움이 배가 되나 보다. 예쁘기도 하지만 언 땅을 밀치고 올라온 기특한 꽃이라 동지섣달 봄꽃의 그리움을 독차지한다. S23Ultra flower 2023.02.25
Feb.23 이른 봄에 눈을 비집고 꽃이 나온다 하여 파설초라 하는 봄의 전령사 노루귀가 여기저기에서 가장 빨리 봄소식을 전해 준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야생화로 꽃대에는 솜털이 보송보송 붙어 있다. 온실에서 하나둘 봄을 피워 내더니 어제는 낙엽 덤불에서 참 봄을 만났다. flower 2023.02.23
Feb.11 응달진 숲속 낙엽이 쌓인 덤불에서 잎보다 먼저 꽃이 피어나는 여러해살이 노루귀꽃은 가만히 볼수록 앙증맞게 예쁘고 귀엽다. 보송보송한 하얀 솜털를 달고 있는 가녀린 줄기를 보노라면 애잔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flower 202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