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숲은 가장 인기 있는 코스로 어린 나무를 가꾸기 시작해 약 20여년 만에 지금 모습이다. 북유럽과 시베리아 등에 자생하는 자작나무는 뽀얀 수피가 아름답다. 껍질은 기름기가 많아 불을 붙이면 잘 붙고 오래간다. 예전엔 부엌 불쏘시개로 사용했으며 탈 때 자작자작 소리가 난다고하여 자작나무이다.
자작나무 숲은 가장 인기 있는 코스로 어린 나무를 가꾸기 시작해 약 20여년 만에 지금 모습이다. 북유럽과 시베리아 등에 자생하는 자작나무는 뽀얀 수피가 아름답다. 껍질은 기름기가 많아 불을 붙이면 잘 붙고 오래간다. 예전엔 부엌 불쏘시개로 사용했으며 탈 때 자작자작 소리가 난다고하여 자작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