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04 다산 은행나무 숲의 매력은 짜임새 있게 조성되지 않아 자연스러운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낙동강변 유휴지 굴곡진 이곳 저곳에 자연 그대로 심은것이 오히려 자연미가 돋보인다. 다른곳보다 늦게 은행잎이 물들기 때문에 늦가을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landscape 2023.11.03
Nov.03 갈꽃은 소슬바람에 일제히 일렁이며 노을빛에 금빛 물결을 만들어 낸다. 갈대와 억새는 생김이 비슷하나 갈대가 좀더 높히 크게 자란다. 갈대는 강을 억새는 산을 좋아한다.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은 갈대와 철새 그리고 강물에 반짝이는 윤슬에 어우러진 노을이 한 폭의 그림이다. landscape 2023.11.03
Nov.01 달성의 끝과 이어진 고령 다산문화공원 은행나무숲은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면서 가을 명소로 자리 잡았다. 강둑길에서 바라보는 노란 은행나무의 행렬과 억새 너머로 지는 노을에 유유히 흘러가는 낙동강 물결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같다. 오는 4일에는 은행나무 숲에서 2023 고령 락(ROCK)락(樂)페스티벌을 개최한다. landscape 2023.11.01
Oct.32 요맘때 단풍으로 잘 알려진 곳은 해인사가 있는 가야산이다. 'CNN GO'가 선정한 아름다운 한국 50선에도 선정됐다. 화엄경 '해인삼매'에서 이름을 따온 해인사는 삼보사찰에 5대 총림 가람이다. landscape 2023.10.26
Oct.31 해인사 길목에는 단풍이 너무 붉어서 흐르는 물조차 붉게 보인다는 홍류동계곡이 있다. 일주문을 지나면 노랗게 물들고 있는 은행나무가 반기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려올 듯한 오래전 문을 닫은 초등학교를 지나면 오색단풍의 명소 용문폭포의 물소리가 정겹게 들려온다. 단풍시기를 놓칠새라 조바심에 달려와 보니 이른감이 있다. landscape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