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May.35

朴日緖(正日) GALLERY 2025. 5. 28. 00:09

 

어미새가 먹이를 삼켰다가 시간이 되면 나타나 게워 내어 입에 넣어준다. 먹이를 나르는 횟수가 하루에 서너 번 정도라 아직은 어린 유조로 보인다. 한번 게워 내는 분량은 먹이를 줄 때마다 입으로 알맞게 조절한다. 어미새는 보편적으로 가장 생존 가능성이 높은 순으로 먹이를 나눠 준다고 한다. 둥지입구에서 암컷을 배려하는 숫컷의 행동이 인상적이다.

 

'animal pla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y.37  (0) 2025.05.28
May.36  (0) 2025.05.28
May.34  (0) 2025.05.28
May.33  (0) 2025.05.27
May.32  (0)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