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Feb.9

朴日緖(正日) GALLERY 2023. 2. 9. 23:16

봄의 전령사 야생화 노루귀는 귀여움과 앙증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꽃말은 인내, 믿음, 신뢰이다. 예쁜이름 노루귀는 닮았다. 해바라기처럼 노루귀는 해를 따라 가면서 수술과 암술을 따뜻하게 덥혀 준다. 일교차가밤에는 열 효율을 높여주고 꽃향기를 오래동안 간직하기 위하여 꽃잎을 닫아 짙은 향기로 벌들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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