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다람쥐 13

Jun.20

하늘다람쥐는 백두산 일원에는 흔히 발견된다고 하지만 국내에서는 매우 희귀하고 서식지 훼손 등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몸은 약 20㎝ 머리는 둥글고 귀는 작으며 눈이 매우 크다. 몸색깔은 연한 회갈색이며 앞뒷발의 표면은 회색이고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꼬리는 털이 길며 좌우로 많이 나있고 상하로는 적어서 편평하다.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 털로 덮인 날개와 비슷한 피막이 있어 먼 거리를 정확하게 날아 이동할 수 있다. 문화재청 Adobe PS(Beta)Generative AI 변환

animal plants 2023.06.11

Jun.19

하늘다람쥐는 주로 상수리나무와 잣나무가 섞여 있는 곳이나 순수한 침엽수림, 잣나무 숲에서 한 마리 또는 두 마리씩 서식한다. 보금자리는 나무구멍에 나무껍질, 풀잎, 나뭇가지 등을 이용하여 만든다. 낮에는 꼬리로 온몸을 덮고 낮잠을 자다가 해질 무렵에 활동하는 야행성 천연기념물 보호종이며 겨울잠을 잔다. 문화재청 Adobe ps(Beta) generative AI 변환.

animal plants 202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