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7 파랑새는 행복의 아이콘으로 행복의 대명사로 불린다. 이는 벨기에 극작가의 동화극 '파랑새' 때문이다. 동화극 파랑새가 모스크바 공연에서 성공을 거두자 동화로 각색 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이다. 우리들의 파랑새는 구전가요인 ‘새야 새야 파랑새야’ 동요 때문에 여름 철새 파랑새가 더욱 더 친숙하게 느껴진다. animal plants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