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직박구리가 포항 해안바위에 둥지를 틀고 부지런히 먹잇감을 나르고 있다.
이들은 6월 초하루 이소하였다.
바다직박구리는 코발트색 저고리에 밤색치마를 입은 수컷과 암컷은 갈색등에 배는 연한갈색이다.
암벽 사이나 암초 틈에 둥지를 틀고 대여섯개의 알을 낳는 여름철새이다 .
한국 시베리아 일본에서 번식하고 중국남부에서 월동하며 열매 곤충 파충류등 가리지 않고 먹는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정한 멸종위기등급 관심대상이다.
바다직박구리가 포항 해안바위에 둥지를 틀고 부지런히 먹잇감을 나르고 있다.
이들은 6월 초하루 이소하였다.
바다직박구리는 코발트색 저고리에 밤색치마를 입은 수컷과 암컷은 갈색등에 배는 연한갈색이다.
암벽 사이나 암초 틈에 둥지를 틀고 대여섯개의 알을 낳는 여름철새이다 .
한국 시베리아 일본에서 번식하고 중국남부에서 월동하며 열매 곤충 파충류등 가리지 않고 먹는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정한 멸종위기등급 관심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