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천연기념물 제324호 보호종 소쩍새. 흐린 날 가뭄으로 물소리가 끊어진 폭포가 있는 계곡, 습한 기운에 푸른 이끼가 고목나무에 자리를 깔았다. 바람결에 소쩍새 울음소리가 들려오더니 직박구리에게 쫓겨 나무숲에 급히 몸을 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