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솔부엉이가 터 잡은 공원숲 고목나무에 파랑새가 산다. 암수가 벌레를 물고 둥지를 부지런이 드나들더니 한동안 전깃줄에 나란히 앉아있다. 뻐꾸기, 찌르레기, 꾀꼬리가 날아다니는 그늘이 좋은 공원숲은 뭇새들의 자연 인큐베이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