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고즈넉한 토담길에 주황색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난 인흥마을, 고택 기와지붕이 보이는 돌담대문 위로 넝쿨째 늘어진 꽃송이가 여름날 푸르름과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마을 뒤편 낙락장송이 즐비한 담장 옆 오솔길에도 후투티가 둥지 속 아이들 육아에 여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