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유호연지 소재 君子亭은 固城李氏 청도 입향조 慕軒公 諱育선생이 조선 중종때 무오. 갑자사화를 격고 1531년 인공섬을 쌓아 정자를 세우고 一鑑門을 통해 들어갈 수 있게 했다. 연꽃은 풍류의 대상이자 군자의 상징으로 북송시대 濂溪(염계)는 모란을 부귀에 비유하고 국화는 隱士(은사)에 비유했으며 연꽃은 군자에 비유했다.
청도 유호연지 소재 君子亭은 固城李氏 청도 입향조 慕軒公 諱育선생이 조선 중종때 무오. 갑자사화를 격고 1531년 인공섬을 쌓아 정자를 세우고 一鑑門을 통해 들어갈 수 있게 했다. 연꽃은 풍류의 대상이자 군자의 상징으로 북송시대 濂溪(염계)는 모란을 부귀에 비유하고 국화는 隱士(은사)에 비유했으며 연꽃은 군자에 비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