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올해는 천연기념물 재두루미가 주남저수지 갈대숲의 수위가 높아 안전한 잠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조금식 수위가 낮아지고 있어 재두루미 무리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안전한 쉼터가 없으면 다른 곳으로 돌아갈 염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