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May.2624

朴日緖(ilseo)GALLERY 2026. 5. 14. 21:17

징검다리 같은 돌멩이 사이로 맑은 시냇물 소리가 정겹고 봄바람에 늘어진 수양버드나무 솜털이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조용한 계곡, 고목나무 구멍에 귀여운 새 생명이 자라나고 있다. 입안 가득 벌레를 잡아 암수가 번갈아 드나들더니 오늘부터 아기새가 둥지 밖으로 예쁜 입을 내밀며 받아먹는다. 이소가 멀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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