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는 예전부터 오복의 상징으로 행운과 복을 지닌 동물이다. 포유류 중 유일하게 비행이 가능한 종으로 황금박쥐로 더 잘 알려진 붉은박쥐는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천연기념물이다. 사문진 부엉이를 탐조하다 말똥가리가 정지비행중인 노을빛에 날아 다니는 박쥐를 만났다. 핑크빛이긴 하나 붉은박쥐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박쥐는 예전부터 오복의 상징으로 행운과 복을 지닌 동물이다. 포유류 중 유일하게 비행이 가능한 종으로 황금박쥐로 더 잘 알려진 붉은박쥐는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천연기념물이다. 사문진 부엉이를 탐조하다 말똥가리가 정지비행중인 노을빛에 날아 다니는 박쥐를 만났다. 핑크빛이긴 하나 붉은박쥐인지는 분명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