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Jun.33

朴日緖(正日) GALLERY 2025. 6. 24. 09:50

머리 들기도 힘들어 하더니 며칠 사이에 날개가 생겨나고 퍼즐처럼 깃털이 자리 잡아 부모 모습을 닮아 간다. 먹이 앞에서는 대게 남이다. 목을 길게 빼고 입은 최대 벌리고 소리도 크게 지른다. 부모새가 가장 배고픈 새끼를 인식하는 본능적인 방식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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