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꽃잎자리에 연밥이 여물고 마른 잎은 서걱서걱 논밭에 널브러져 추석맞이 연근 수확이 시작된다. 일손이 지나간 뒤집어진 무논은 나그네새들의 쉼터가 되어 지친 날개를 쉬어가게 한다. 벌써 겨울철새 알락도요, 꺅도요가 찾아와 연밭 단지의 가을 시즌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