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Oct.3

朴日緖(ilseo)GALLERY 2025. 10. 1. 23:07

어렵게 네 번째 걸음에서 만난 검은가슴물떼새다. 봄, 가을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라는데 은폐 엄폐의 귀재로 거리도 내어 주지 않는 까칠한 녀석이다. 생뚱맞게도 눈앞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계절마다 차림새가 다르긴 하지만 황금깃에 검은 무늬가 고급지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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