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요 며칠 내린 비가 물총새 사냥터를 옮겨버렸다. 여름밤 소낙비에 개울물 수심이 달라졌다. 늘 앉아 멱감던 놀이터가 버거운 모양이다. 깊은 수심에 날갯짓이 무거워 보여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