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가까이 하기가 만만치 않은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다. 몸을 숨기고 하염없이 기다리면 그들이 다가온다. 따라다니면 먼저 멀어져 간다. 비오리들보다 경계심이 많아 이들과도 어울리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기다림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