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개울가에서 안절부절못하는 흰목물떼새 흐르는 냇물에 시선고정, 걱정스러운 눈길로 망연자실 바라보고 있다. 봄비에 물길이 드세지고 높아져 포란 중인 보금자리 둥지가 위험하다. 간간이 들려오는 물떼새 울음소리가 처량한 봄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