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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도요새 종인 알락꼬리마도요는 긴 다리에 아래로 길게 휘어진 부리가 아름답다. 이는 불편하게 보이기는 하나 갯벌 사냥에 잘 진화된 특화된 사냥꾼으로 살아가게한다. 오늘따라 강풍에 소금기 머금은 모래바람은 또 다른 탐조환경의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