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사냥은 먹느냐 마느냐의 일상적인 물수리 삶이지만 물고기는 죽느냐 사느냐 어생을 마감하는 창졸간의 일촉즉발 순간이라 필사적으로 버둥거려 보나 안타깝게도 날카로운 갈고리 발톱에 대세는 바로 기울여진다. 물밖 세상 구경은 돌아올 수 없는 길이다. 이것이 야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