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시베리아 극동 남부 먼 나라에서 날아 온 흰꼬리수리, 왼편 날개 끝자락 깃이 듬성듬성 해어져 긴 여정의 험난 함을 짐작 케한다. 때마침 내린 겨울 찬비에 젖은 낙엽처럼 깃털이 더욱 초췌하게 보인다. 활짝펼친 하얀꼬리에 노란부리, 매서운 눈매로 비행하는 모습은 어김없이 맹금류 하늘의 제왕이다.









몽골. 시베리아 극동 남부 먼 나라에서 날아 온 흰꼬리수리, 왼편 날개 끝자락 깃이 듬성듬성 해어져 긴 여정의 험난 함을 짐작 케한다. 때마침 내린 겨울 찬비에 젖은 낙엽처럼 깃털이 더욱 초췌하게 보인다. 활짝펼친 하얀꼬리에 노란부리, 매서운 눈매로 비행하는 모습은 어김없이 맹금류 하늘의 제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