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이 날아 다니는 회천에는 호사비오리까지 삼종 세트가 겨울을 난다. 모여드는 독수리는 내려오지 않고 먹이터에는 까치, 까마귀 울음소리만 요란하다. 독수리들과 먹이 환경이 겹쳐지는 흰꼬리수리도 관전 포인트이다. 하얀 부채 꼬리의 위용에다 움켜쥔 발톱이 예사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