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명한 하늘이 내려앉았다. 주걱처럼 생긴 부리로 물속을 저어가며 둘이서 먹이사냥을 하다 사달이 났다. 잡은 먹이를 옆짝이 재빨리 삼킨 모양이다. 도와준 다른 한 짝이 단단히 뿔이 났다. 주걱부리로 칼싸움질이다. 가만히 지켜보던 형님 백로가 날아와 중재에 나섰다. 훈계하는 듯한 백로 모습이 재미있다.









청명한 하늘이 내려앉았다. 주걱처럼 생긴 부리로 물속을 저어가며 둘이서 먹이사냥을 하다 사달이 났다. 잡은 먹이를 옆짝이 재빨리 삼킨 모양이다. 도와준 다른 한 짝이 단단히 뿔이 났다. 주걱부리로 칼싸움질이다. 가만히 지켜보던 형님 백로가 날아와 중재에 나섰다. 훈계하는 듯한 백로 모습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