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lants
겨울나기 중인 작은 새들은 목이 마르다. 마른 연못에 남은 마지막 얼음 몇 조각이 이들의 생명수이다. 밀화부리, 되새, 굴뚝새, 오색딱따구리가 모여 살아가는 연못에는 직박구리가 대장이라 생명수도 눈칫밥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