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5 명실상부 봄이다. 입춘이라 봄을 좀더 일찍 만날 수 있는 곳 수목원 야생화 온실을 찾았다. 명자나무꽃, 매화꽃, 동백꽃에 이은 수많은 야생화 가운데 애처롭게 피어나는 봄의 전령사 홍노루귀가 반갑게 봄마중을 한다. flower 2024.02.05
Feb.4 엄동설한에 이파리를 떨군 가지들이 아직도 앙상한데 봄을 알리는 절기 입춘을 아는지 오목눈이가 풀숲에서 분주하고 박새, 딱새, 곤줄박이, 동박새까지 수목원 새들의 움직이 활발하다. animal plants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