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12 올빼미 몸은 약 35㎝이며 머리와 등은 회갈색으로 흰점무늬가 많고 가슴과 배는 잿빛을 띠는 흰색으로 갈색의 점무늬가 있다. 낮동안에는 나뭇가지에 앉아 쉬다가 밤에 활동한다. 들쥐, 작은 조류, 곤충류를 먹고 살며 오염된 먹이와 서식지 파괴로 나날이 그 수가 감소하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animal plants 2023.05.13
May.11 올뻬미, 부엉이, 소쩍새는 같은 올빼미과의 맹금류이다. 이들은 대부분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으로 도심에서 떨어진 숲속 산림지형에 주로 서식하는 텃새로 겨울철이 아닌 번식기인 초봄부터 녹음이 짙은 여름철에는 관찰하기가 매우 어렵다. animal plants 202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