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ip 148

May.27

후지산 정상에는 분화를 멈추기 위한 신사가 있어 참배를 위해 후지산에 오르기도한다. 현재는 종교 신앙으로 오르는 사람은 적어졌지만 일본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 방문하고 있다. 국토의 70%가 산인 일본인들은 예로부터 산은 사자의 영혼이 머무는 장소이며 인간계와는 분리된 산악신앙의 신성한 장소로 민간신앙의 믿음의 대상이다. 가와구치코 시즈오카

overseas trip 202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