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28 해인사 입장료가 없어진 탓인지 평일임에도 식당촌이나 경내에 등산복 차림의 여행자가 많이 보인다. 주차장부터 절 일주문까지 계곡을 타고 내려오는 단풍과 함께하는 걸음도 초입의 홍류동계류 풍경 못지 않아 보인다. landscape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