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28 후지산의 절묘한 길거리 풍경을 담기 좋은 곳이나 여행자들로 늘 북적이는 곳, 차가 가득해서 도로 중앙 촬영이 위험하고 횡단보도 신호가 짧아 타이밍 잡기가 어렵다. 후지산을 배경으로 예스러운 상점가와 시가지를 가로 지르는 협소한 기차길을 엿볼 수 있어 여행의 묘미가 있다. 후지요시다시. overseas trip 2023.05.27